항만 민원신고, 인터넷으로 한 번에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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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민원신고, 인터넷으로 한 번에 해결한다
  • 김천규 기자
  • 승인 2019.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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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2일부터 ‘항만민원 일괄 인터넷 신고 서비스(ebXML)’ 개시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항만민원신고를 인터넷을 통해 한 번에 처리 할 수 있는 ‘항만민원 일괄 인터넷 신고 서비스(ebXML)’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사‧대리점 등 민원인은 항만민원신고 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통해 직접 입력하거나 중계망사업자를 통해 전자문서를 일괄 신고했다.

직접 신고방식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건별로 일일이 입력해야 했기 때문에 컨테이너 화물과 같이 신고대상 건수가 많은 경우 대부분 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중계망사업자를 통한 일괄신고 방식을 이용해 왔다.

이에 해수부는 중계망사업자를 통한 일괄신고 방식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선사‧대리점 등 민원인이 직접 인터넷으로 일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중계망사업자를 통하지 않고 직접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며, 건별로 입력하지 않아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해수부는 새로운 서비스 적용에 따른 위험부담 분산과 신속한 민원 대응 등을 위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오는 10월부터 모든 항만 민원신고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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