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온라인 통해 소비자와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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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온라인 통해 소비자와 소통한다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4.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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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뉴스룸 PC버전 메인화면. 사진=대웅제약 제공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대웅제약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기 위한 온라인 공식채널을 오픈했다.

대웅제약은 19일 온라인 보도매체 형식의 소통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을 개설햇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뉴스 △제품뉴스 △트렌드뷰 △피플인사이드 △프레스센터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뉴스룸 채널 오픈과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도 동시에 개설했다. 채널별 특성에 맞게 이미지, 카드뉴스, 동영상 등의 시각언어를 활용해 주목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태그기능을 활용해 콘텐츠 공유도 용이하게 만들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룸을 개설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대웅제약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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