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매월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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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매월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4.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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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매월 해외주식 초보교실부터 심화 학습인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까지 설명해주는 해외주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교육은 지난 11일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진행했으며, 오는 25일 영웅문 글로벌을 활용한 추세패턴 실전트레이닝, 29일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가 예정돼 있다. 

해외주식 초보교실의 경우 배당주로 해외주식 시작하기, 현지 증권사 애널리스트 의견 찾아보기, 및 보유주식 권리 확인하기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 

영웅문 글로벌을 활용한 추세패턴 실전 트레이닝 교육은 국내주식 차트매매 거래 고객뿐 아니라 해외주식 거래에 관심이 높은 고객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는 키움증권 글로벌 리서치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유동원이사가 진행하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증시 거품 가능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인 투자자로써 애널리스트의 직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인 만큼 직접 질의 문답의 시간도 주어진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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