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도 “김정은 위원장 정상회담 위해 러시아 방문 조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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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도 “김정은 위원장 정상회담 위해 러시아 방문 조정 중”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4.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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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교도 통신은 18일 북러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정상회담은 김 위원장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탑승한 특별열차가 오는 24일 러시아 국경을 넘어 극동 연해지방 하산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후 우스리스크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국도 같은 경로로 진행될 전망이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비핵화에는 안전보장과 경제 양면의 체제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에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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