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BMW코리아가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9’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국 BMW·미니 공식 서비스 센터 및 라이프스타일샵에서 진행된다.
BMW, 미니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및 오리지널 타이어 전 품목 10%, 라이프스타일 제품 20% 등을 할인한다. 특히 BMW M 퍼포먼스 클럽 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으로 M 퍼포먼스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및 타이어, 라이프스타일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BMW 모터스포츠 메신저백, 200만원 이상 구매 시 BMW 모터스포츠 아이스워치를 준다.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BMW 카드케이스를 추가 제공한다.
또 M 퍼포먼스 제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의 경우, BMW M 퍼포먼스 클럽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M 퍼포먼스 5% 상시 할인 및 웰컴 패키지, 회원 전용 특별 쿠폰,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 초청권 등이 제공된다.
미니도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준다. 8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 노트북 가방, 15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 오버나이트 백을 제공한다. 미니 라이프스타일 제품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미니 선바이저 클립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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