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 전국 100개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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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 전국 100개 센터 구축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4.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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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브랜드 최다 전문점 보유…본사 자격요건 충족 전문가만 운영 가능
사진=지반토스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는 제조사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문 센터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멘스 시그니아는 지반토스의 브랜드다.

시그니아는 독일 지멘스 보청기의 경험과 기술력을 이어받아 지난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최근 한 달 사이 7개 전문점이 동시에 오픈하면서 전국적으로 100곳이 넘는 최다 단일 제조사 센터 보유 브랜드가 됐다. 

보청기 판매 채널은 크게 단일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전문점과 다양한 회사 제품을 판매하는 취급점으로 나뉜다. 보청기 업계에서 제조사 단일 브랜드로 100개의 센터를 보유한 곳은 지멘스 시그니아가 유일하다.

청각 전문가를 비롯해 본사가 인증하는 전문 시설 보유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곳만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그니아는 현재 수도권 40여곳, 부산·경남 16곳을 비롯해 전국 단위로 100개의 전문 센터를 운영 중이다. 

신동일 지반토스 대표는 “국내 론칭 후 20여년간 전문 센터 원장들과 함께 성장한 덕분에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가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보청기 판매 채널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난청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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