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결제 수수료 완화된다···‘제로페이·직불카드’ 방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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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결제 수수료 완화된다···‘제로페이·직불카드’ 방식 확대
  • 김천규 기자
  • 승인 2019.04.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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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안 19일 입법예고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행정안전부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해 공금의 결제수단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치단체가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제로페이)과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금의 결제수단 확대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제로페이는 휴대폰 등에 앱을 설치, 공동 QR코드 방식으로 결제하면 즉시 대금 입금이 소비자 계좌에서 가맹점 계좌로 이체되는 방식이다.

현재 자치단체는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카드로만 결제를 해 왔으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수수료가 신용카드 보다 낮거나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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