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 부산 Pre-챔프(우수기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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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Pre-챔프(우수기업)’ 공모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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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형 Pre-챔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모습. (사진=부산광역시)

[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부산시는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2019 부산 Pre-챔프(우수기업)’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형 Pre-챔프(우수기업)’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우수기업 육성사업으로,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지역 주력 및 전략 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16개사를 선정해 최대 5년간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5개사를 선정했다.

신청요건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150억원 이내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지역 중소법인기업으로, 특성화 지표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 이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비율이 1% 이상 △최근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00만 원 내외의 성장전략서 컨설팅 및 상용화 R&D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도 Pre-챔프(우수기업)를 대상으로 하는 3억원 규모의 지역 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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