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 일제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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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 일제 합동단속
  • 김천규 기자
  • 승인 2019.04.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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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해양수산부는 1~30일까지 한 달간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전국 일제 합동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봄철 내수면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동·서·남해어업관리단, 지자체 등과 합동단속을 벌이는 한편 해당지역 경찰서 및 전국내수면어로어업인협회 등도 함께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단속 대상은 폭발물, 유독물, 전류(배터리) 사용 등 유해어법 금지 위반행위와 무면허‧무허가‧무신고어업,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 잠수용 스쿠버장비, 투망, 작살류 등을 사용해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하는 유어질서 위반 등 불법어업 행위다.

해수부는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어획물 및 어구류를 현장에서 전량 몰수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위반자는 위반내용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고, 정부지원 융자사업 등 각종 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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