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의 안정적인 단기자금 조달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 증액 형태로 1조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2017년 말 자기자본의 23.2% 규모, 단기차입금 총액은 3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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