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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출판 새얀, 레베카 애인즈의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출간긍정 육아법의 효과를 몸소 입증한 레베카 애인즈
레베카 애인즈와 함께 유대감 드높이는 ‘긍정 육아법’으로 육아의 진정한 기쁨 되찾자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도서출판 새얀이 전통 육아법의 맹신을 깨고 긍정 육아법의 효과를 몸소 입증해 미국 내 많은 부모 및 육아 전문가에게 호평을 끌어낸 용기 있는 엄마 레베카 애인즈의 육아 신간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를 출간했다.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는 일상의 육아 전쟁 속에서 차마 말 못할 엄마, 아빠의 고민을 솔직하고 통찰력 있게 담아내 많은 부모 독자가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라고 여길 만한 내용이다.

무엇보다도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흡인력 있는 언어로 아이와 우리를 등지게 하는 전통 육아법의 조건적 사랑의 폐해를 짚어주면서, 흔히 전통 육아법이 말하는 아이들을 ‘오냐오냐 키울 때 초래하게 될 온갖 무서운 이론’이 정말 맞는지 실제로 밝혀본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가 아이들을 얼마나 ‘부모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가정을 제멋대로 끌고 가려는 막무가내’로 인식하게 됐는지, 또 그로 인해 ‘아이들과 얼마나 끝없는 힘 겨루기’에 매이게 됐는지 재조명한다.

도서출판 새얀이 출간한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신간 표지

육아를 하다 보면 자녀와 지지고 볶는 촌극이며 좌절감, 스트레스, 분노가 만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때 최고의 축복으로 여기던 자녀에게 걸핏하면 소리 지르고, 잔소리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녀와 누가 이기나 힘 겨루는 육아 속에서 많은 부모가 속앓이를 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정말 아이는 떼쓰거나 짜증을 부려 우리의 관심을 끌려 할까?’, ‘정말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우리의 권위에 도전하려 들까?’ 부모들은 벌을 주자니 아이의 감정이 다칠까 봐 두렵고 잘해 주자니 버르장머리가 없어질까 봐 두렵기만 하다.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축복받은 나날들을 기쁨으로 여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같다. 하지만 매일 같이 계속되는 육아 전쟁 속에서 그 삶의 선물 꾸러미를 하나하나 기쁜 마음으로 풀어보기 보다는 아이들의 행동만 관리하려 들다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고 부모들은 한 목소리로 말한다.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는 이처럼 소리 지르고, 잔소리하고, 누가 이기나 힘 겨루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아이와의 유대감을 드높이며 진정한 육아의 기쁨을 되찾을 ‘긍정 육아법’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도서출판 새얀은 "걸핏하면 아이와 등지게 하는 전통 육아법에 매여 아들과 불행하기만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제 긍정 육아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되찾은 레베카처럼,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맺은 유대감의 끈을 놓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최고로 인정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법을 터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가운데 도대체 ‘이걸 느낀 게 언제였나 싶은’ 진정한 육아의 기쁨이 독자의 마음 가득히 채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자 레베카 애인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긍정 육아법 사이트의 창립자이다. 또 1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긍정 육아법: 걸음마기와 그 이후’의 창시자이자, 미국 유명 육아 매거진 ‘크리에이티브 차일드 매거진과 ‘베이비 머터너티 매거진’의 편집자이다.

실제로 전통 육아법에서 긍정 육아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레베카는 자신의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해 늘 지지고 볶는 촌극과 좌절, 스트레스, 분노로 점철된 육아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긍정 육아법의 지혜와 영감을 매일같이 공유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시절의 연인과 결혼해 매일같이 기적의 순간을 선사하는 두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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