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간 중복지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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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간 중복지원 허용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9.03.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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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전경. 사진=건국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가 2020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지원 편의를 높이고 전형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내 각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고른기회전형Ⅰ(국가보훈대상자)과 고른기회전형Ⅱ를 통합하고 학생부종합전형(사회통합)으로 편입해 총 8가지 학종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에 자신에게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건국대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농어촌학생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 등에서도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건국대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인원(3387명)의 65%인 2196명을 선발하며 이 중 학생부종합전형은 △KU자기추천 798명 △KU학교추천 475명 △사회통합 63명 △기초생활과차상위 60명 △농어촌학생 78명 △특성화고교졸업자 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136명 △특수교육대상자 20명 등 8개 전형 1657명을 선발한다.

수시 논술전형인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 보다 14명 감소한 451명(13.3%)을 선발하며 2020학년도부터는 논술만 100%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한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에서 수시에 모집하던 KU예체능우수자전형(디자인)의 경우 정시모집으로 통합한다.

수능성적(KU일반학생전형)과 실기고사 등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서는 모집인원의 35%인 1191명을 선발한다. 그간 ‘가’군에서 모집하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2020학년도부터 ‘나’군으로 모집하며 영상영화학과의 영상, 연출·제작, 연기의 모집단위 명칭을 수험생의 실기고사 내용에 따라 영상영화학과-기초디자인, 스토리보드, 연기로 각각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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