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년도 제2회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15.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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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도 제2회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15.3대 1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9.03.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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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2019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2회 공개채용·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3135명 선발에 4만8019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속기 9급 67.3대 1(4명 모집, 269명 지원) △일반행정 9급 24.1대 1(1046명 모집, 2만5212명 지원) 등이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서울시가 타 시·도와 동일 일자에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 첫 시험으로 전년도 제2회 접수인원(1971명 선발, 12만4259명 접수) 대비 7만6240명 감소했다. 최종 접수결과는 접수 취소 마감기한인 오는 21일 집계되며 20일 기준 현재 경쟁률은 15.3대 1을 기록했다.

그간 시는 타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전국단위 모집에 필기시험일자를 타 시·도와 별도로 진행해왔으나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역차별이라는 지적과 타 기관과 중복합격 등의 사유로 임용포기율이 20%에 달하는 등 시험관리의 낭비·수험생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시험 일자를 타 시·도와 통일했다.

지역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서울 2만2585명 △경기 1만3320명 △인천 1889명 △기타지역 1만2225명이었으며 응시자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만4842명으로 51.7%, 30대 36.8%(1만7685명), 40대 9.5%(4551명), 50대 1.4%(648명), 10대 0.6%(293명) 순이었다.

한편 6월 15일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5월 28일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6일 발표되며 8월 19일~9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용목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문성과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응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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