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데일리캡쳐] 황당하지만 이런 식으로도 응급 처치를 해 생명을 구한 경찰이 화제다.
지난 12월 17일 물에 빠진 소년을 중국 경찰이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응급처치라는 것이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
도데체 경찰관은 응급조치의 기초도 모른체 가사상태의 소년을 거꾸로 드는가하면 어깨에 매고 빙빙 돌리는 등 심폐소생술이 엉성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경찰의 이런 노력(?0으로 소년은 의식을 되찻는다.
이 동영상은 중국 유쿠에서 12월 한달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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