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 관계 없이 전 모델 대상 진행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BMW코리아는 4월 14일까지 봄맞이 ‘BMW·미니 스프링 캠페인 2019’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봄, 차를 케어하다. 나를 케어하다’라는 콘셉트의 BMW 스프링 캠페인은 연식과 관계없이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MW 오리지널 엔진오일은 10% 할인한다. 또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10% 할인과 더불어 사은품도 준다.
‘BE CLEAN, BE FRESH’라는 콘셉트의 미니 스프링 캠페인 역시 연식에 상관없이 미니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니 오리지널 엔진오일 10% 할인,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BMW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오리지널 초미세먼지 필터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초미세먼지 필터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10% 추가 할인된다.
이 캠페인은 전국 BMW와 미니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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