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지난 14일 단계동 자오기사거리에서 원주경찰서(서장 박승환) 및 원주보행지킴이(회장 정현주)와 함께 더(#)안전하고 더(#)깨끗한 원주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김치완 건설교통국장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발생률은 16%, 사망자수는 50%가 감소했다”며 “올해도 교통체계 및 시설 개선, 첨단교통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더(#)안전하고 더(#)깨끗한 교통안전 행복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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