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체
HOME 전국 인천·경기
포천시, 장애인식개선 위한 장애체험 개최

[매일일보 김정종 기자]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지회장 박제훈)는 14일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경사로를 오르는 지체장애체험과 안대를 착용하고 계단을 오르는 시각장애체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장애로 인한 사회적 불편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천시여성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 60여명의 장애체험에 도움을 주었으며,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도 휠체어와 안대를 착용하고 몸소 체험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장애인과 함께 발전하는 복지포천을 이루겠다고 밝히며,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7호선 완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종 기자  kjj0272@m-i.kr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