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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전국 초등학교 ‘독서릴레이 페스티벌’ 개최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전국 3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제9회 초등학교 독서릴레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 독서릴레이 페스티벌’은 학교에서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아이들의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에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37개 학교에서 18만 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기증한 도서는 3만5400권에 이른다. 올해는 천안 불당초, 청주 동주초, 안산 호원초 등 전국 31개 초등학교 2만 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의 학생들은 4주간 한우리로부터 제공되는 학년별 추천도서를 읽은 후 독서감상문 대회, 독서골든벨 대회, 학년별 토론 수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 학교에서의 행사가 끝나면, 릴레이 방식에 따라 다음 그룹 학생들에게 도서가 전달된다.

박상희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부회장은 “독서릴레이 페스티벌을 통해 또래 집단간 책 읽기를 서로 독려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며 “독서릴레이 페스티벌을 계기로 전국 초등학교에 책 읽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기호 기자  nak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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