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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개정판 발행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이지스퍼블리싱이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개정 2판을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새롭게 변화된 네이버 블로그 환경의 기능들을 꼼꼼하게 담고 있어, 변화된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힘들어하는 많은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네이버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블로그를 시작했다가는 헤매기 쉽다.   이 책은 여느 블로그 책과는 달리 블로그 기획을 강조한다. 블로그의 목적(why), 목표(what), 대상(who)을 바로 세워야 운영 중간에 길을 잃지 않고, 나만의 고유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블로그를 늦게 시작했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기획이 탄탄한 블로그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법이다.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 ONE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설명된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개정 2판 표지

방문자를 현혹하지 않고도 내 글을 검색 상위에 노출하는 방법이 있다. 이야기 소재는 많은데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분들, 도대체 어떻게 글을 써서 올려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글쓰기 계획을 세우는 방법부터 저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한 글쓰기 원칙을 몽땅 배울 수 있다.

특히 키워드 분석 방법과 글의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 제목 짓는 방법은 검색 상위 노출에 효과 만점이다. 보너스 코너에서는 하루에 한 개씩 쓰면 좋을 주제 100개를 소개한다. 세계적인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회사 백링코(backlinko.com)가 쓰는 10가지 글쓰기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마케팅 실무자라면 놓치기 아까운 활용 팁까지 곳곳에 담았다.

작은 기업이나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들은 시장에서 자리 잡기 어렵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에서는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그것도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이 책은 소상공인이나 작은 기업이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홍보해야 할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단순히 “만들어서 잘 운영하세요”의 가이드가 아니라 브랜드 홍보 차원에서 블로그와 포스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소개한다. 이제 당신도 혼자서 블로그와 포스트를 만들고 진짜 고객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네이버 블로그가 빠진 웹 마케팅을 생각할 수 없다. 게다가 최근 네이버는 모바일 환경에 강한 네이버 포스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제는 이 둘을 조화롭게 운영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PC 블로그에 포스트 위젯을 설치하는 법, 블로그 앱에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연결하는 법, 네이버 포스트의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동시에 발행하는 법 등 마케팅 효과를 2배로 늘리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카드형 글쓰기, 네이버 포스트를 구독하는 3가지 방법, 팔로우를 늘리는 이벤트 활용법 등 네이버 블로그에는 없는 네이버 포스트만의 핵심 기능도 직접 실습한다. 네이버 포스트는 블로그와 비슷해 보이지만 특징이나 운영 방식은 전혀 다르다. 네이버 블로그가 ‘대중적’이라면, 포스트는 ‘전문적’이다. 이러한 차이를 잘 이해하고 네이버 포스트를 활용하면 대중성과 전문성을 서로 보완하여 온라인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

모든 SNS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공유’와 ‘링크’를 타고 인스타그램의 사진이 블로그로, 블로그에서 포스트로, 포스트에서 페이스북으로 쉬지 않고 흐른다. 이 흐름 자체가 곧 강력한 홍보다. 온라인 세상에서 목표 고객을 내 블로그로 모으려면, 이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흐름의 시작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콘텐츠 확장 기능이 가장 뛰어난 블로그를 거점으로 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SNS를 얼기설기 엮으면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더 많은 방문자를 모을 수 있다. 물론 모든 SNS 채널을 다 운영할 필요는 없다. 책에서 소개하는 소셜미디어별 특징과 활용법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SNS부터 시작하면 된다. 책에서는 가장 많이 쓰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사용법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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