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CTS뉴스 아나운서 리춘히 흉내내다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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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TS뉴스 아나운서 리춘히 흉내내다 망신
  • 이민양 기자
  • 승인 2011.12.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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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데일리캡쳐] 대만의 뉴스 아나운서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직후 패러디를 보이다가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

대만의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 ‘중화전원시 <CTS뉴스>는 19일 ‘조선중앙TV’의 리춘히 아나운서를 흉내내다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날  한 여성 아나운서는 이날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리춘히 아나운서의 흉내를 내며 뉴스를 진행했다.

아나운서는 분홍색 치마저고리에 머리를 뒤로 묶는 등 북한 여성들이 입는 옷 모양새를 비슷하게 흉내냈다. 이는 북한 아나운서 리춘히를 흉내낸것. 그러나 어눌하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한후 뉴스 멘트를 읽기  시작했는데 대만 사투리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닌 기괴한 말들을 늘어놓아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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