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신입 인턴 전원 정규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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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신입 인턴 전원 정규직 채용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3.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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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신입인턴 단체사진. 사진=태평양물산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태평양물산은 지난 1일부로 2019년 공채 신입 인턴사원 15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8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 1월 입사한 인턴사원들은 2개월간 사내외 입문교육과 멘토링, 실무 배치 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정규직 전환 하루 전인 2월 28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회사 우모공장 견학과 함께 담당 멘토와 진행하는 ‘멘토링 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임석원 대표는 이들이 인턴사원에 합격했을 당시 태평양물산의 한 가족이 된 데 대한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합격자들의 부모님 앞으로 화분과 소정의 선물을 보냈다.

오종식 신입사원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개월이라는 인턴과정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태평양물산에서 글로벌 패션 시장을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평양물산은 지난해 의류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공개채용을 통한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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