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인테리어 시장 온라인 대중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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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인테리어 시장 온라인 대중화 박차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3.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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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온라인 이용 강조
사진=집닥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집닥은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온라인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인테리어의 컨설팅 단계부터 시공업체 선정, 사후관리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는 점을 담아냈다. 캠페인 명은 ‘인테리어 어떡해? 집닥해’다. 현재 1%대인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시장을 10배 이상으로 지속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바이럴 영상은 이날 디지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인테리어도 이제는 앱으로’편으로 시작된다. ‘인테리어 어떡해? 집닥해’라는 카피와 함께 현장 용어, 셀프 집꾸미기, 하자 보수 등 고객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솔루션을 제시하는 콘셉트의 시리즈 영상도 추가 공개된다. 후속 시리즈 영상은 소비자 노출 반응 패턴을 자동 분석해 이에 적합한 시리즈를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맞춤 제공된다.

해당 디지털 캠페인의 바이럴 영상은 집닥 공식 유튜브 계정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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