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9년 비전세움학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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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019년 비전세움학기 실시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9.02.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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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26일~28일 2019년 비전세움학기를 실시했다. 사진=삼육보건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26일~28일까지 삼육보건대 대강당에서 2019년 비전세움학기를 실시했다.

비전세움은 정규학기 시작 전 대학 새내기들에게 학교와 해당 전공에 관해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고 대학생활 초기단계부터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도록 유도해 궁극적으로 졸업시까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삼육보건대의 교육이념과 비전을 이해하고 삼육보건으로서 자부심을 함양시키며 대학수업에 필요한 기초학습능력을 진단하고 대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전공에 대한 비전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계획을 설계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비전세움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성폭력예방 특강 △학과 비전 소개 △선배와의 멘토링 △스마트 비전 탐험대 △U&I 성격유형 검사 △핵심역량 진단 검사·기초학습 능력검사 △비전키움 교양 수업 맛보기 △비전나눔 △명사초청 특강 △미래직장 방문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번 명사초청 특강에는 조승연 작가가 신입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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