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최악의 폭풍 5백명 이상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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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최악의 폭풍 5백명 이상 숨져
  • 이민양 기자
  • 승인 2011.12.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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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봉황망
[매일일보 데일리캡쳐] 필리핀 남부를 강타한 태풍 “와씨”로 인해 사망자만  5백여명이 넘는 가운데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월스트리트 저널> 등 보도에 따르면 16일 부터 필리핀 민다나오 남부에 폭우가 쏟아져 이날 현재 사망자만  5백여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필리핀 방재 당국은 폭우와 만조가 겹쳐 단시간에 수위가 상승해 인명피해가 컸다며 주민 수만명이 고지대로 대피해 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당국은 카가얀데오로시와 일리간시에서 약 400명을 구조했지만 여전히 260명이 실종된 상태여서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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