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휴롬은 원액기 ‘휴롬디바’를 CJ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CJ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는 방송인 강주은이 평소 직접 사용해보고 확신이 드는 리빙 제품만을 엄선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휴롬은 지난 2017년 휴롬블라썸 원액기에 이어 2년 만에 휴롬디바를 선보이게 됐다.

휴롬디바는 휴롬 원액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신개념 주스 필터를 탑재해 착즙 시 찌꺼기가 끼지 않는다. 분리 후 물에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세척이 끝난다. 주스트레이, 조그 다이얼을 접목했다.

방송은 오는 23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진행되다. 제품 색상은 피아노블랙, 플래티넘실버, 화이트 총 세 가지로 선보인다. 방송 구매 고객에게는 퀸메이드 퓨어 공기정화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가족 건강을 위해 1세대 제품부터 오랜 기간 휴롬을 사용해온 강주은씨가 추천하는 제품으로 소개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건강주스를 통해 보다 많은 주부들이 편리하게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