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4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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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4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최은서 기자
  • 승인 2019.02.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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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두산건설은 4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28일로 1주당 2.746637955주씩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오는 5월 7~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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