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붙박이장 신제품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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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붙박이장 신제품 6종 출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2.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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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5 케렌시아·레더·오블리크·모던갤러리 등
에넥스 'EWS 레더 스모크'. 사진=에넥스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에넥스가 21일 붙박이장 신제품 6종(EW5 케렌시아, EW5 레더, EW5 오블리크, EW5 모던갤러리, EW3 옵틱, EWS 다크스톤)을 출시했다.

‘EW3 옵틱’은 7종 도어 컬러와 5종 손잡이를 원하는대로 조합,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스타일 붙박이장이다. 도어 소재는 유광 또는 무광, 우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다크그레이, 그레이우드, 다크브라운우드 등이다. 손잡이는 골드, 흑니켈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빌트인 메이크업장을 함께 구성하면 붙박이장과 결합된 화장대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외에 브론즈경을 함께 코디하면 전신거울로 활용 가능하다.

‘EW5 케렌시아’는 프레임과 히든 손잡이가 장착된 제품이다. 정갈하게 자리 잡은 프레임으로 클래식과 모던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도어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다크브라운, 내추럴오크, 빈티지월넛 등 총 5종이다. 

‘EW5 레더’는 도어에 가죽(PU) 소재가 적용된 붙박이장이다. 손잡이까지 가죽(PU)이 사용됐다. 도어 컬러는 총 2종(베이지, 스모크)으로 구성됐다.

‘EWS 다크스톤’은 슬라이딩 도어 붙박이장이다. 그레이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다크그레이 컬러의 손잡이가 심플하게 들어갔다.

에넥스는 올해부터 모든 붙박이장 내부에 세련된 다크그레이 컬러와 패브릭 패턴의 마감재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E0 등급 자재 사용 및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수용성 도료를 입히는 ‘워터본’ 몸체 적용 등 품질 강화에도 힘썼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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