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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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 개최
  •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02.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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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미래 발전방향 모색 및 공간정보 연구성과 공유

[매일일보 김상진 기자] 스마트사회를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원장 김현곤)이 공간정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연다.

공간정보연구원은 26일 14시 본사 대강당에서‘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부 부처 및 산업계, 학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토정보 플랫폼의 미래’, ‘국가공간정보 정책 방향’에 관한 발표에 이어 LX 공간정보연구원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연구·개발(R&D) 사업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김현곤 원장은 “공간정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발전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간정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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