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신학기 틴·키즈 침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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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신학기 틴·키즈 침구 제안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2.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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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면소재·알러지 케어 기능 적용 제품 2종
이브자리 '스타트'. 사진=이브자리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이브자리가 20일 신학기를 맞아 성장기 청소년과 아이들의 숙면을 돕는 틴·키즈 침구를 제안했다.

이브자리의 신학기 추천 제품은 ‘스타트’와 ‘디노월드’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청소년과 어린아이들의 건강한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해 100% 천연 면소재를 사용했다. 자연에서 추출한 피톤치드와 시트로렐라로 가공해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알러지 케어 기능을 더했다.

스타트는 면40수 트윌 소재를 사용했다. 수분 흡수 및 발산성이 뛰어나며 내구성이 우수해 남학생 방이나 기숙사용으로 사용된다. 라이트 그레이와 블루 컬러를 굵은 스트라이프로 배색한 바탕면에 별을 포인트로 넣었다. 

디노월드 역시 면40수 트윌 소재가 적용됐다. 공룡 캐릭터를 활용했다. 손그림처럼 표현한 다양한 종류의 공룡 패턴에 편안한 블루 컬러를 매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땀 배출이 많은 청소년과 어린아이 일수록 숙면을 위해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연 소재의 사용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신학기 친환경 제품이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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