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9년도 1학기 교수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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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019년도 1학기 교수협의회 개최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9.02.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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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이 2019년도 1학기 교수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18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9년 1학기 교수협의회를 개최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삼육보건대는 다른 대학과 다르게 삼육식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고 한 직장의 서로 다른 부서에 있지만 한 권속(공동체 의식)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바란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진심의 마음으로 함께해 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첫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속성장할 수 있는 대학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2018학년도 교육수요자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와 박주희 기획처장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새로운 보직에는 △중앙도서관장 김선애 간호학과 교수 △간호학부장 이선우 교수 △간호학과장 배소현 교수 △노인케어창업과 학과장 이진아 교수가 새로 임명됐으며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 교수와 박용민 의료정보과 학과장 교수는 재임됐다. 또 교목실 최규문 목사, 배옥연 간호학과 교수, 구자영 치위생과 교수가 2019년도에 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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