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81억원으로 전년보다 27.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8902억원으로 9.0%, 당기순이익은 약 3341억원으로 23.0% 각각 증가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당 금액은 지난달 29일 공시 이후 재무제표 변경에 따라 정정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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