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신세계센텀시티는 14일 백화점 7층 아르마코 매장에서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등 연인과의 기념일에 맞춰 디퓨져 또는 캔들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벨기에 디퓨져 브랜드 ‘바오밥’은 자신에게 맞는 향을 선택을 할 수 있고, 용기 안에 미니전구를 이용해 ‘무드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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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신세계센텀시티는 14일 백화점 7층 아르마코 매장에서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등 연인과의 기념일에 맞춰 디퓨져 또는 캔들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벨기에 디퓨져 브랜드 ‘바오밥’은 자신에게 맞는 향을 선택을 할 수 있고, 용기 안에 미니전구를 이용해 ‘무드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