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서울시교육청 행정조처 관련 긴급 삼역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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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서울시교육청 행정조처 관련 긴급 삼역회의 개최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2.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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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지난 11일 오후 5시에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회의실에서 신문철연맹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 행정조처와 관련한 긴급 삼역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일 서울시교육청이 각급학교에 시달한 학교청소년단체활동 업무분장 제외 관련 행정조처에 대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 청소년단체활동이 위축될 경우 2023년도에 전북 새만금에서 개최예정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국내 청소년 참가인원 저조가 예상돼 성공적 개최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안병일 사무처장은 “전 세계 169개국에서 5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제23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청소년단체의 활성화는커녕 청소년단체활동을 위축시키려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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