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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청, 올해 첫 차량공매 실시

[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정상래)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첫번째 압류차량 공개매각을 실시한다.

이번 공매는 총 37대의 고액 지방세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속칭 대포차) 등이 대폭 포함됐다.

차량공매는 고액체납 차량이나 대포차, 그리고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연체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을 강제점유 후 매각하는 체납처분의 마지막 절차다.

구청은 지난해 168대의 압류차량을 매각하여 9천만원 이상의 체납 지방세와 3억9천만원의 각종 미납채권들을 정리했다.

송훈희 기자  shhb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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