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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월부터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 실시
정일영(왼쪽 네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시·인천시 계양구·한진·CJ대한통운·스마일시스템과 함께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해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 유동수 인천시 계양구갑 의원, 박상신 계양구 부구청장,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조선현 스마일시스템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오는 3월 중 인천공항에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여행객의 짐을 공항에서 숙소, 숙소에서 공항으로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면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행객이 공항에서 짐을 보낸 후 당일 숙소에서 짐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인천공항을 이용해 출국하기 전 숙소에서 짐을 부친 후 공항에서 짐을 픽업할 수 있다.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는 인천공항에 입점한 택배사업 운영사와 사회적 기업인 스마일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구체적인 이용방법과 요금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3월 중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가 인천공항에 도입되면 여행객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한편 신중년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사회적 취약계층과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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