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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헬로카봇’ 새 영화·TV시리즈, 환경·동물보호 이슈 공감
헬로카봇 알카봇과 동물친구들 포스터. 사진=초이락컨텐츠팩토리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헬로카봇’의 새 영화·TV시리즈들이 환경·동물보호 이슈로 어린이와 가족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오는 24일부터 브라보키즈TV에서 ‘헬로카봇 쿵 스페셜-알카봇과 동물친구들’(총 6부작)을 새롭게 방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차탄과 4종의 새로운 알카봇은 인간들이 몰래 버린 폐수로 인해 죽어가는 바다 속 산호를 구해주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현재 52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총감독 최신규)’은 지구온난화를 작품 전면에 내세웠다. 지구온난화로 남극의 빙산이 녹아 차탄 가족이 남태평양에서 조난을 당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지난달 27일 브라보키즈TV에서 첫 선을 보인 새 TV시리즈 ‘헬로카봇 스페셜-동물구조대’는 동물구조에 앞장서는 카봇 4총사의 활약을 그려냈다. 눈사태 위기에 처한 산양구출작전을 펼치거나, 밀렵꾼들로부터 코뿔소를 구해주는 이야기다. 

관객과 시청자들은 환경·동물보호 이슈를 녹여낸 헬로카봇의 새 영화·TV시리즈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방송인 하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너무 멋있었고, 다둥이 아빠로서 감성적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며 “특히 차탄과 애벌레의 우정 장면들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신승엽 기자  sys@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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