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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개최지방자치인재개발원, 올해 3~6급 지방핵심리더 양성교육 13일 대장정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올해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 대상 장기교육과정 입교식을 1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도 및 시군구 국‧과장, 국제적지도자(글로벌리더), 여성지도자 등 총 393명이 참여하는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석자들은 13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직급‧직위별로 지자체 핵심간부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교육목표는 자치인재원 비전을 ‘혁신과 분권을 선도하는 지방핵심인재 양성’으로 설정하고, 지방공무원은 물론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 지방공기업 임직원, 몽골, 베트남, 탄자니아 등 외국공무원 등 333개 과정 16만여 명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국정과제 교육 및 직위별 맞춤형 역량 교육을 중점 실시, 지자체의 핵심관리자로 양성할 방침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올해부터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것”이라며, “이제는 국가 운영의 큰 틀을 ‘혁신적 포용국가’의 토대 위에서 새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천규 기자  kck-1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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