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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영 재건축 시공사업단, 조합으로부터 ‘감사패’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현대건설…공사수행능력·공정·품질인정받아
헬리오시티 전경사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012630], 삼성물산[028260], 현대건설[000720] 등으로 구성된 가락시영 재건축 시공사업단은 지난 달 31일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성공적인 사업완수와 높은 시공 품질을 인정받아 ‘준공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국내 최대 재건축 준공 단지인 ‘헬리오시티’가 차질 없이 입주할 수 있게 된 것에 조합원 및 입주민이 감사의 뜻을 표한 것이다. ‘헬리오시티’는 951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재건축 단지임에도 공기연장이나 인허가 지연 없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바 있다.

‘헬리오시티’는 2015년 2월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6551가구의 철거를 시작으로, 같은해 12월 착공했으며 하루 4000명, 3년간 180만명이 투입되는 대공사를 거쳐 9510가구의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완공됐다.

HDC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상위권 건설회사 3곳이 참여해 사업수행 능력과 공정관리, 조합과 해당 관청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준공 인가를 받았다.

주영열 조합장은 각 건설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인 헬리오시티는 설립인가부터 준공까지 15년간 어려움이 지속된 사업이었다”며 “조합과 15년 간 협력해준 시공사업단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현장상황에도 우수한 시공과 입주까지 모든 과정에 성실히 임해준 것에 대해 조합원들을 대표해 이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최은서 기자  escho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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