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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19레오팀, 오는 14일 소방관 위한 전시회 개최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119레오팀 학생들과 현직소방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 창업동아리 119레오(REO)팀이 김상희·인재근·이재정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14일~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방관, 당신의 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어려운 여건에서 봉사하고 희생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을 응원하고 기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화재 △구급 △구조 등 세 분야에서 활약하는 소방관들의 전문성을 색으로 표현한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소방관 인터뷰와 시민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에 대한 많은 생각을 들어보고 소방관의 전문적인 모습과 일상적 모습을 색으로 나타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 시민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적어 소방관 실루엣을 완성시키는 시민 참여 전시와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입었던 폐방화복을 업사이클링 한 가방, 소방호스 파우치 등 119레오팀의 제품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전시 첫날인 14일에는 이건 주한미공군 소속 선임소방검열 소방관과 박승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남양주소방서 소방관, 이종인 경기 부천소방서 화재조사관 소방관 등 현직 소방관들의 토크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관 처우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119레오팀은 폐소방복을 재활용해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익금의 50%인 약 1500만원을 암 투병 소방관에게 기부했다.

이승우 119레오팀 회장(건축학과 12학번) 학생은 “지난해 5월에 이어 올해 전시회를 기획해 대한민국 소방관을 응원하고 기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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