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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 시내 개 도축업소 없앨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서울 시내 모든 개 도축업소를 없애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유기견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한 뒤 이 같이 밝히고 “서울은 개를 잡는 시장이 청량리 등에 있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거의 없앴다”라며 “여전히 몇 곳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강제로 할 수는 없어 여러 방식으로 압력을 가하겠다”고 했다.

또 “북한산에 들개가 여전히 있다고 하는데 버려진 반려견에 대해 어떻게 할지, 유기견 입양률은 물론 유기견을 버리지 않도록 하는 과제 등이 영화를 보며 부담감, 책임감으로 다가왔다”며 “동물의 눈에도 세상이 평화, 안전, 복지인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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