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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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 김양훈 기자
  • 승인 2019.0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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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전경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최재현)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

구 의회에 따르면 11일 제254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집행부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한편, 상임위별 주요 처리안건으로는 ▲오용환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8건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인천광역시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남동하모니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4건이다.

한편,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의결 및 결산검사위원 선임 건을 끝으로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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