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위닝북스, 한의사가 알려 주는 ‘디톡스 건강법’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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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위닝북스, 한의사가 알려 주는 ‘디톡스 건강법’ 출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2.0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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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위닝북스가 한의사가 알려 주는 7주 디톡스 플랜 '디톡스 건강법’을 출간했다.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인스턴트 음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할 때가 많다. 건강하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식이요법, 운동 등이 필수인 것을 알지만 다 지키기란 힘든 일이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그제야 병원을 찾는다.

건강만큼은 자부했었는데 왜 몸 상태가 나빠진 것일까? 의학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질병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때가 있다. 이유 없이 두통이 오거나 어지럼증이 지속되는 등 원인을 모르니 해결 방안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디톡스 건강법 표지

이 책은 우리 몸속에 독소를 빼내지 않으면 질병의 원인도 해결책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독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몸 안에 쌓이다가 결국 몸 안에 이상증세를 만들어낸다.

스스로 내 몸 안에 독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습관은 무엇인지부터 점검함으로 건강을 지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디톡스’라고 하면 다이어트를 떠올리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을 생각한다. 이미 시중에는 해독주스, 레몬 디톡스, 커피관장 등 유행처럼 번진 디톡스 제품이나 방법들이 차고 넘친다.

그렇다면 내 몸에 맞는 올바른 디톡스란 무엇일까? 독소를 배출시킨 뒤 독소가 다시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며 저하된 장기 기능을 바로잡아 몸 안의 해독 시스템이 원활히 가동되도록 만드는 일일 것이다.

인체에서 막힌 곳이 없고 기혈이 잘 소통되기만 해도 100세까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하기 전에 디톡스를 통해 독소의 변환과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몸이 가벼워야 하루가 즐거워지기 마련이다. 올바른 디톡스가 내 몸을 살린다는 것을 알고 지금부터 소개하는 7주 디톡스 건강법으로 건강을 지켜보자.

  • 1주차_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기
  • 2주차_ 생활습관 바꾸지
  • 3주차_ 디톡스 하기
  • 4주차_ 하루 30분씩 걷기
  • 5주차_ 몸을 따듯하게 하기
  • 6주차_ 질병을 부르는 환경을 멀리하기
  • 7주차_ 약이 되는 음식 먹기

위닝북스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이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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