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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미혼모 시설에 영유아 도서 5400권 기증
구몬학습이 전국 미혼모 시설 23곳에 도서 5400권을 기증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인플루언서 백승헌, 김춘구 구몬사업본부장. 사진=교원그룹 제공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교원그룹의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지난 30일 전국 미혼모 시설 23곳에 도서 5400권을 기증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춘구 구몬사업본부장과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인플루언서 백승헌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증식은 이달 초 진행한 ‘미라클릭’ 캠페인 일환이다. ‘인스타그램’ 참여로 이뤄지는 ‘미라클릭’ 캠페인은 2주간 진행됐으며, 일주일 만에 목표량을 돌파할 만큼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캠페인은 새로운 기부문화 퍼네이션(Funation)의 일종으로, 콘텐츠 소비를 기부 참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구몬학습 공식 SNS 페이지에서 ‘외국어 CM송’ 뮤직비디오에 ‘좋아요’를 누르면 5개가 책 1권이 되어 전국 미혼모 시설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구몬학습은 캠페인 결과에 따라 영유아 도서 5400권을 전달한다. 도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미혼모 보호시설 23곳으로 전달된다. 아이들이 지혜와 인성을 겸비한 바른 인재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영유아 도서 기증식은 아이들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교원그룹의 신념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구몬학습은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뜻깊은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기호 기자  nak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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