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내다 나아가다’ 안티푸라민 TV CM 온에어
[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손흥민이 안티푸라민 모델로 발탁됐다.
유한양행은 손흥민을 모델로 한 안티푸라민 광고를 1월말부터 소비자들에게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손흥민 발탁 배경으로 손흥민의 탁월한 기량과 애국심이 안티푸라민의 성장과정과 매우 닮았다고 설명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위해, 1933년 자체 기술로 만든 첫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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