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선물] 유한양행 ‘뉴오리진 전(全)녹용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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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설 선물] 유한양행 ‘뉴오리진 전(全)녹용홍삼’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9.01.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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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녹용홍삼세트. 사진=유한양행 제공

[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국내 인삼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옛 개성 지역의 ‘김포파주’ 계약 농가 인삼만을 사용한 뉴오리진 홍삼은 뿌리는 물론 열매와 잎 성분을 함께 넣어 11가지 진세노사이드(홍삼의 유효성분)를 온전하게 함유하고 있다.

뉴오리진 전(全)녹용은 뉴질랜드 남알프스 유한양행 전용농가에서 자유 방목한 사슴에서 얻은 녹용만을 사용한다. 뉴질랜드 사슴 목장은 자유 방목은 물론, 자체 재배하고 수확한 사료만 먹이며 뉴질랜드 정부의 동물복지 원칙 하에 관리되는 청정 농장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사슴으로부터 얻은 녹용의 분골, 중대, 하대까지 전체를 통째로 추출하여 영양을 온전하게 담아냈다.

뉴오리진 전녹용홍삼과 전홍삼 스틱으로 구성된 ‘전녹용홈삼 세트’는 면역력 케어가 필요한 부모님과 지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을 위한 디어키즈스틱은 뉴질랜드 전용농장의 전(全)녹용(510mg/1포, 농축액 기준)에 오렌지, 사과, 레몬 등 천연 과일원료를 더해 맛있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합성향료, 합성감미료가 전혀 없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젤리 타입으로 돼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전홍삼 키즈 스틱 제품 뿌리부터 열매, 잎까지 인삼 전체를 담은 전(全)홍삼에 역시 합성향료, 합성감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3가지 과일(망고, 바나나, 배)과 유기농 현미시럽 등 건강한 단맛을 내는 천연 원료만을 사용해 처음 홍삼 제품군을 접하는 조카, 어린이들 선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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