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선물] 홈플러스 “실속 챙긴 5만 원 이하 설 선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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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설 선물] 홈플러스 “실속 챙긴 5만 원 이하 설 선물 가득”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9.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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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여 종의 선물세트 중 87%를 5만 원 이하 선물세트로 고객 부담 낮춰
홈플러스는 24일부터 전 점포에서 19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수요가 높은 5만 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체의 87%(1650여 종) 수준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24일부터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총 19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특히 수요가 높은 5만 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체의 87%(1650여 종) 수준으로 마련했다.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카드사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13대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BC·IBK기업·NH농협·MG새마을금고·씨티·전북JB·광주KJ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한다. 1+1 행사도 연다. 행사 상품에 한해 1·3·4·5·9·10세트마다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폭염·태풍 영향으로 국산 농축수산물 산지 시세가 10~20% 상승하면서 고객들의 선물세트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가성비를 높인 세트를 선보인다.

과일의 경우 상대적으로 중소과가 넉넉한 산지 사정에 맞춰 좋은 품질 상품만 엄선한 실속형 혼합세트를 마련했다. 국산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 안전 인증을 거친 ‘GAP 사과·배 혼합세트’(4만 9000원)가 대표적이다.

하루 한 봉씩 챙겨 먹을 수 있는 매일견과 100봉을 가성비 있게 담은 ‘매일견과플러스100입_2000G’(4만 9900원·1+1), 상대적으로 물가상승 폭이 적은 ‘남해안 멸치 선물세트’(4만 9900원) 등도 준비했다.

5만~10만 원대 국내산 농축수산물 세트 수도 소폭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명 산지에서 100% 비파괴 당도 선별로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를 엄선한 ‘명품명선 사과배 혼합세트’(6만 9000원), 3대 불고기로 유명한 광양식과 언양식 소불고기 구성으로 가성비 있는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6만 원), ‘동원 육포세트’(5만 9900원·5+1) 등이 있다.

10만 원 이상인 프리미엄 세트는 보다 안정된 가격에 선물세트를 공급하고자 사전 비축물량을 통해 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해 다양한 단독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16만 2000원), ‘LA식 꽃갈비 냉동세트’(11만 2000원), 선별된 국내산 참조기에 1000일 이상 숙성시킨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을 해 감칠맛이 일품인 ‘이력추적 참굴비세트 3호 이력추적 참굴비’(15만 원) 등이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총괄부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는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구색을 강화한 농축수산물 신선세트와 그로서리 카테고리 매출 1위 건강기능식품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니즈와 구매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에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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