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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동,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VR문화체험 실시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아동위해 마련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공한  VR문화체험장에서 지역아동들이 기념촬영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아동 30여명과 함께 소사벌 VR플러스에서 VR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아동꿈지원 사업 ‘꽃들에게 희망을’ 중 하나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아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개소 30명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VR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 25일에도 같은 행사가 진행되어, 총 90여명의 신평동 지역아동들은 VR체험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겨울방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아동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말하던 VR체험이라는 것을 실제로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쁨이 더욱 컸던 것 같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을 만큼 즐거운 행사였다”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김승환 민간위원장은 “작년 10월에 진행했던 문화체험 활동에 이어, 올 초에도 이러한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가 성공리에 진행돼서 기쁘고 어린 아동들에게 유익한 경험은 희망찬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신평동 관내 아동들이 여러 유익한 경험을 하고 재미있는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에 ‘가까이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는 구호 아래 ‘가까이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 ‘가까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가까이 저소득거동불편이웃 식생활개선사업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 등을 추진해 그간 일회적으로 진행됐던 봉사활동에서 탈피해 계획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세대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영환 기자  focus99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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