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edm에듀케이션의 토익스피킹 학습 브랜드 edm토익스피킹이 취업 영어 전문가 에이미 강사의 ‘취토스’ 강의를 신규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edm토익스피킹 ‘취토스’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2주만에 완성할 수 있는 단기 토스 학습 전략으로 취업준비 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기출경향을 반영한 파트별 3-STEP 학습 구성으로 강의를 듣기만해도 답변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업별 어학 합격 기준, 영어 면접 팁 등 최신 취업 정보도 전달한다. 에이미 강사는 유명 어학원의 스피킹 대표 강사이자 대기업 영어면접을 담당한 경력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실전 스피킹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에이미 강사의 ‘취토스’ 강의는 30일, 60일 프리패스로 구성됐다. 프리패스 신청 시 총 67강의 취토스 전 강좌, 무제한 1대1 레벨업 첨삭 등이 제공된다. 취토스 프리패스는 사전 예약 시 수강료 30% 할인 및 수강기간 2배 증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edm토익스피킹 프리패스 수강생은 점수가 오르는 1대1 레벨업 첨삭을 무제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틀린 것만 고쳐주는 기계적인 첨삭이 아니라 실제 시험과 동일한 평가가 제공되며 edm토익스피킹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더블로 체크해 첨삭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원어민 강사가 수강생의 특성에 맞는 개별 맞춤 피드백과 수정 답변 음성파일을 제공해 정확한 발음과 억양 학습이 가능하다. 첨삭 문제는 듣기, 문장구성력, 순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Part 5, 6의 최신 경향 기출문제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edm토익스피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