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하이자산운용은 21일 ‘하이 공모주플러스10 채권혼합형’ 펀드가 설정 이후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주 펀드는 채권의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바탕으로 공모주 수익을 결합한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국내 우량채권에 자산총액의 90%이하를 투자한다. 나머지 10% 이하는 국내주식(공모주 포함)을 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주식시장이 흔들리더라고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수익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어 급격히 높아진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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