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바디프랜드는 지난 19일 서울 대치동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하이키 전용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하이키 전용관에서는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대치동 샤론코치’ 이미애 샤론코칭&멘토링연구소 대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팬사인회 이후에는 이미애 대표가 ‘성장?성적?성공, 초등학교 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면?’을 주제로 강연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이 대표는 ‘엄마주도학습’,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등의 저자이기도 한 교육 컨설턴트 및 학습 코치 전문가다.

성장연구소 겸 대치 전시장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세계 최초로 출시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의 전용관이다. 하이키를 비롯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뇌파 및 학습심리 검사 등 전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소속 전문의가 맡는다.

한편, 성장연구소 겸 대치 전시장에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와 세계 최초의 기능인 ‘브레인 마사지’가 적용된 ‘파라오S’,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등도 전시된다.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와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